문살 사이 햇살.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2016. 4. 22. 14:49


요즘엔 인테리어 용도로 많이 쓰이는 이런 문이 어렸을적 많이 봐왔던 것들인데 

이런 소품들을 보니 이제는 추억이 되고 향수가 되는가 봅니다.

문득 내 영혼이 추억하는 영원한 그곳의 향수는 어머니께서 늘 일깨워주심을 느낍니다
아침마다 늦잠 자는 저를 깨우셨던 엄마처럼.... 

어느새 눈떠보니 영원한 곳에 와있음을 
영혼 깊숙히 실감하는 날이 어서 오기를...


'무엇보다 소중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교회//생각찬글-이유  (1) 2016.05.20
생명의 DNA Mitochondria  (5) 2016.05.10
엄마라는 직업  (7) 2016.04.02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  (7) 2016.04.01
항상 감사하기  (10)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