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가 없는 하나님의교회

무엇보다 소중한 2016. 6. 4. 22:30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교회탑 교회벽면에 십자가를 꼭 설치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반드시 십자가를 설치해야 하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형상도 만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십자가는 괜찮다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어떠한 형상이라도 만들지 말고 섬기거나 절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교회에 십자가를 만들어 걸고 십자가를 지니고 다니는 것은

우상숭배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무런 형상도 섬기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참진리교회입니다

 


우상숭배를 엄중하게 금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사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에는 십자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인 사도들도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Baker`s신학사전 491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십자가가 교회에 걸리게 된 역사는 AD313년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교회안에 자리잡게된 우상입니다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한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는 물론이고 어떠한 형상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의지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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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무엇보다 소중한 2016. 6. 3. 23:01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永生)’이다.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것(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어그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던 사단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까지 허락해주신

살과 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체험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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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DNA Mitochondria

무엇보다 소중한 2016. 5. 10. 12:22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는 참 특별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살아 움직이도록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세포 속 미세기관.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가 있어 세포가 살고 생명이 유지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죽으면 결국 사람도 죽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는 생명의 DN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인체의 다른 DNA는 모두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함께 전해지지만
이 생명의 DNA는 오직 어머니를 통해서만 전해집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결코 생명이 태어날 수도, 살아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 미묘한 삶의 이치는
내 생명의 근원이 어머니임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그와 함께 영적인 생명의 섭리를 일깨워주는 하나님의 힌트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육신의 어머니로부터 주어지듯
영혼의 생명은 영의 어머니로부터 주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 갈라디아서 4장 26,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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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살 사이 햇살.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2016. 4. 22. 14:49


요즘엔 인테리어 용도로 많이 쓰이는 이런 문이 어렸을적 많이 봐왔던 것들인데 

이런 소품들을 보니 이제는 추억이 되고 향수가 되는가 봅니다.

문득 내 영혼이 추억하는 영원한 그곳의 향수는 어머니께서 늘 일깨워주심을 느낍니다
아침마다 늦잠 자는 저를 깨우셨던 엄마처럼.... 

어느새 눈떠보니 영원한 곳에 와있음을 
영혼 깊숙히 실감하는 날이 어서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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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직업

무엇보다 소중한 2016. 4. 2. 01:00

엄마라는 직업






올해 들어 엄마와 나는 자주 만났다. 

강원도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서울에 찾아오는 엄마. 

반가웠지만, 한 편으로는 걱정도 많았다.

왜냐면 올 때마다 병원을 찾는데 그만큼 아픈 곳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엄마는 또 심야버스를 타고 올라왔다. 

역시나 무거운 한 보따리의 짐을 가지고 오셨다.

아니 이걸 어떻게 혼자 들고 온 거야? 심통이 났다.

 "엄마, 이게 다 뭐야?"

 "열무김치랑 부추김치 담가 왔지. 사과랑 배랑 포도도 있어."

 "과일은 우리 동네 시장 가서 사오면 되잖아. 무겁게 뭘 바리바리 가지고 왔어."

 "아니야. 이게 그래도 다 고랭지! 유기농이야."

내가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엄마는 청소를 시작했다. 

입에 잔소리를 달고선 방바닥을 쓸고 닦고, 주방, 냉장고, 욕실 청소까지

 엄마는 혼자서 너무 바빴다.

미리 싹 집안 대청소를 해뒀건만 엄마에겐 영 미덥지 않은 모양이다. 

비누를 놓아둔 위치, 그릇을 쌓아둔 모양, 수건을 개어놓은 방법까지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나 보다.

아프다는 사람이 아무리 그 정도만 하래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않는다.

그런 엄마를 보며 나는 심술보가 빵빵하게 차올랐다. 

한참 후에야 엄마는 고무장갑을 벗고 내 옆에 앉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냉장고로 달려갔다.

 "딸, 요게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 포도를 꺼내 씻는 엄마. 

 "어머나, 다 물러버렸네. 아까워라." 

 "요고요고 얼마나 맛있는데, 먹어 봐. 아우, 맛있어."

나에게 포도를 내미는 엄마.

 "딸, 맛있지? 진짜 맛있지?" 한 알 똑 따서 먹어보니, 달긴 달다.

하지만 나는 암말도 하지 않고 그냥 몇 알만 먹고 말았다. 

무뚝뚝한 딸내미 곁에서 엄마는 조용해졌다. 

텔레비전 혼자만 번쩍거리며 시끄러웠다.

다음 날 아침, 병원에 갈 짐을 싸는데 엄마가 까만 봉지 하나를 챙겼다.

포도가 너무 맛있어서 병원에서 혼자 먹을 거랬다. 

하지만 종일 병원에 있던 엄마는 포도를 까먹을 여유가 없었다. 

치료는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나는 대기실에 앉아서 간호사들이 드나들 때마다

 열렸다 닫히는 치료실 자동문만 쳐다보았다.

그날 엄마는 핼쑥해진 얼굴로 집에 돌아왔다. 

저녁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일찍 잠이 들었다. 

잠든 엄마를 바라보다가, 문득 가방 속에 넣어둔 포도가 떠올랐다.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놔야겠다.

나는 까만 봉지에 꽁꽁 싸둔 포도를 꺼내 씻었다. 

그런데 촉감이 이상했다. 물컹물컹. 죄다 짓무른 포도알뿐이었다. 

아. 엄마는 못 먹을 것들만 골라서 혼자 먹겠다고 넣어 갔던 거다.

나는 어차피 먹지도 못할 상한 포도알들을 씻었다. 

그저 씻고 또 씻었다. 물컹물컹. 

다 씻은 포도알 위로 물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것들만 똑똑 떨어졌다. 

엄마에게 살갑게 그냥 말해줄 걸 그랬다. 

 "엄마, 포도 진짜 달다. 맛있네."


–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중에서 –



남들 앞에서는 늘 밝은 척 강한 척 다하지만 '엄마'라는 단어는

 왠지 모르게 가슴 한편을 뭉클하게 만들게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엄마의 영향보다 우리의 삶에 더 오래 가는 흔적을 남기는 것은 없다.

- 찰스 스윈달 -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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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

무엇보다 소중한 2016. 4. 1. 22:07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

 

우리 몸을 이루는 수많은 세포들 중에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생산을 담당합니다.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으로

우리는 볼 수도,생 각 할수도, 숨을 쉴수도 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미토콘드리아는 어머니의 것만이 자녀에게 전달됩니다.

DNA 가운데 핵이 있는 DNA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반반씩 물려받지만

미토콘드리아 안의 미토콘드리아 DNA는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녀에게 유전됩니다.

 

만약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를 물려받지 못하면

생명을 시작할 수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존재케하는 가장 근원적인 힘이 어머니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의 원동력을 물려주신 육의 어머니가 계시는 것 처럼

하늘에도 영원한 생명을 물려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의 유전자를 물려 받되

특히 어머니 하나님의 영생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야겠습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사람을 만들었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사람을 만들고 보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로볼때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함을 알수 있습니다.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예수님께서는 '우리 아버지'라 알려주셨습니다.(마 6:9)

그렇다면 인류를 창조하신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계시로 보고 성경에 기록했던 것입니다.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어머니 없이는 생명이 태어날 수 없는 세상의 이치처럼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서는 영생에 이르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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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기

무엇보다 소중한 2016. 3. 24. 14:32
항상 감사하기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나에게 차가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을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우리의 삶은 참으로 감사할 만한 일로 가득합니다.
암요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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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원칙

무엇보다 소중한 2016. 3. 17. 12:22
하나님의 원칙



영국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의 일화입니다.
전용차를 타고 의사당에 가던 처칠은 교통이 막히자 운전사를 재촉했습니다.
“회의시간에 늦겠는데 좀 더 빨리 달릴 수 없겠나?”
운전사는 마음이 급해져 신호를 위반하고 달렸습니다.
이를 발견한 교통경찰이 딱지를 떼려 하자 운전사가 말했습니다.
“지금 이 차에는 수상께서 타고 계십니다. 회의시간이 임박하니 어서 보내주시오.”
그러자 경찰이 단호히 말했습니다.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의 법질서를 책임지는 수상 각하의 차가
교통질서를 어겼을 리 없습니다. 설사 수상 각하의 차라 해도 예외는 없습니다.”
신호위반으로 걸렸지만 처칠은 공정한 경찰관을 만난 것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회의가 끝나자마자 런던 경시청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경시청장, 오늘 그 모범적인 교통경찰을 일계급 특진시켜 주시오.”
하지만 경시청장의 대답도 단호했습니다.
“런던 경시청에는 신호위반 딱지를 뗀 경찰을 특진시키라는 조항이 없습니다.”
처칠은 이날 두 번의 창피를 당했지만 도덕과 원칙을 지키는 그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 세상의 도덕과 원칙도 중요할진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의 원칙은 얼마나 더 중요하겠습니까.
새 언약 유월절, 안식일, 침례, 머리 수건 규례…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진리를 사람의 생각대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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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어머니

무엇보다 소중한 2016. 3. 9. 00:40

현명한 어머니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리'는 

훌륭한 어머니 중 한 분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그녀도 자녀 중 행실이 바르지 못한 딸 때문에 고통스러웠습니다.

고집불통인 딸은 못된 친구들과 계속 어울려 지냈습니다. 


어느 날 수잔나는 검정 숯을 한 다발 가져와 

딸 앞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딸아, 이 숯을 한번 안아보렴. 뜨겁지 않단다."


그러자 딸이 기겁했습니다.

"뜨겁지는 않지만, 손과 몸이 더러워지잖아요."


그때 수잔나가 딸을 꼭 껴안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란다. 

바르지 못한 행실은 화상을 입지는 않지만, 몸과 마음을 더럽힌단다."


딸은 그제야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어머니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현명한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가 딸을 바뀌게 한 것입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중에서.....











어머니하나님...

늘 죄를 짓는 자녀를 꾸짖지 않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늘 말썽 피우는 자녀를 질책치 않으시고

두 손 꼭 잡아주시고,

오히려 위로하시고 힘 주시니...

어머니하나님.. 당신은 저의 전부시요..

어머니하나님.. 당신은 제 관심의 전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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